50년간 차곡차곡 식량 챙긴 日…추락하는 자급률 쳐다만 본 韓

한국의 곡물 자급률이 20%까지떨어졌으며, 밀과 옥수수 자급률은 1%가 안됨

->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 한국의 식량안보가 더 위기에 처할 전망

한국의 연각 수요 곡물 중 76.6%를 수입(세계 7위 곡물 수입국)

밀 소비량은 큰 변화가 없지만 밀 생산량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듦

 

이에 반해 일본은 1970년부터 해외에 곡물터미널, 곡물저짱고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

 

따라서 한국은 곡물 수입처를 다변화하면서 민간의 힘을 활용

농림축산부는 올 4분기에 발표 예정인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 방안'에 국내 기업의 해외 농업 사업을 간접지원하는 방안을 담을 계획

 

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8/718051/

50년간 차곡차곡 식량 챙긴 日…추락하는 자급률 쳐다만 본 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