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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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코로나+독감 트윈데믹' 주의보…제약업계 백신 출고 박차스크랩 2022. 8. 16. 21:59
올 가을 대규모 독감 유행이 예고된 가운데 제약사들이 독감백신 출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정부는 본격적인 독감 유행 시기가 오기 전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GC녹십자 △일양약품 △보령바이오파마 △한국백신 △사노피파스퇴르 등 5개 기업이 올해 독감백신 초도물량에 대한 국가출하승인을 완료 국내 독감백신 점유율 30%를 차지했던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으로 인해 독감백신 생산을 중단 사노피파스퇴르 > 처음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NIP)에 참여 > NIP 입찰에 경쟁사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 GSK > 광동제약을 통해 작년부터 국내에 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