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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거액투자 나서는 美억만장자, 한참 뒤처진 한국 대기업 [사설]스크랩 2022. 8. 1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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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제프 베이조스, 마이클 블룸버그 등 미국의 억만장자들이 북극해 주변 동토 그린란드의 희토류 확보를 위해 거액 투자에 나섰다. 이들이 후원하는 신생기업 '코볼드 메탈'은 1년 만에 투자금 1억9250만달러를 확보하고, 그린란드 서부에서 니켈, 코발트 등을 채굴하기 위한 탐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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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 투자에 나섰고, 포스코홀딩스가 2024년 리튬 자체 조달을 목표로 아르헨티나 리튬 공장에 5조원을 투자
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2/5239193/
희토류 거액투자 나서는 美억만장자, 한참 뒤처진 한국 대기업 [사설]
빌 게이츠, 제프 베이조스, 마이클 블룸버그 등 미국의 억만장자들이 북극해 주변 동토 그린란드의 희토류 확보를 위해 거액 투자에 나섰다. 이들이 후원하는 신생기업 `코볼드 메탈`은 1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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