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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내년 호실적 전망에 강세스크랩 2022. 8. 17. 09:01
진에어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64억원, 151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늘었다. 영업익은 전년동기 488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감소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최근 소비둔화 우려에도 해외여행 수요는 변함없이 견고해 지난달 국내 국제선 여객은 전월 대비 44% 증가했다"
"이달 현재까지 진에어의 국제선 여객은 79% 늘었다"
"진에어는 저비용 항공사 중 첫 번째로 흑자 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다"
"부채비율이나 유동성 등 재무 구조 역시 가장 양호하다"
출처 : EBN https://ebn.co.kr/news/view/1542639
[특징주] 진에어, 내년 호실적 전망에 강세
진에어가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3분 현재 진에어는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200원(7.95%) 상승한 1만6300원에 매매되고 있다.진에어의 올해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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